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사키 코지로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진명 == ||'''[[사사키 코지로]]''' 이름은 남아 있지만, 실제로 존재했는지 의심되는 희대의 검사. 3척이 넘는 장도 [[모노호시자오]]를 다루는 미검사(美劍士)이다. 출생은 에이로쿠(永祿) 무렵, 게이쵸 10년~17년에 이름을 떨쳤다고 하지만, 그 진위는 정확하지 않다. 사사키 코지로를 기록한 서적들은 전부 다 연대에 모순이 있고, 최대의 호적수인 [[미야모토 무사시(Fate 시리즈)|미야모토 무사시]]가 기록한 「오륜서」에는 그 이름조차 기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. 기록에 의하면 코지로는 에치젠(越前)국 출신이며 토다류(富田流) 종가에서 사사, 긴 [[타치]](太刀)를 즐겨 사용했으며, 스승의 친동생을 꺾은 후 스스로 “간류(岩流)”라 칭했다고 한다. 그 후, 무예의 달인으로서 수많은 나라들을 돌아다녔고, 스오(周防)국의 와타가와(綿川)에서 나는 제비조차 떨구는 비검, [[츠바메가에시(Fate 시리즈)|츠바메가에시]]를 고안해냈다고 한다. 그 후, 많은 나라의 무예가들을 벌벌 떨게 한 끝에, 사관한 번(藩)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 후나지마(훗날의 간류지마)에서 미야모토 무사시와 결투하고, 목숨을 잃는다. 그 장도 때문에 칼집을 지닌 채로는 싸울 수가 없어서 무사시를 앞에 두고 칼집을 던져버리지만, 그 모습을 본 무사시의 한 마디 「코지로, 졌군」은 너무나도 유명하리라. 확실한 기록을 가진 일본 굴지의 검호 '미야모토 무사시'. 그 호적수로 알려진 미검사 사사키 코지로지만, 그 실상은 수면에 비친 달처럼 확실하지 않다. “그럴 듯한 인물”은 있었다고 하지만, 현대에 전해지고 있는 사사키 코지로는 사람들이 날조한 가공의 대검호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. ▶ [[Fate/stay night]], 게임 내 서번트 설명 항목|| 실존 인물이 아니라 [[미야모토 무사시(Fate 시리즈)|미야모토 무사시]]의 호적수로써 만들어진 가공의 인물. 엄밀히 말하면 사사키 코지로라는 인물은 존재했으나, 그는 무사시의 호적수도 아니었고 모노호시자오를 쓰지도 않았으며 츠바메가에시를 구사하지도 않았다. 모노호시자오를 쓴 인물과 츠바메가에시를 구사한 인물은 사사키 코지로와 별개로 각각 따로 존재했으며[* [[미야모토 무사시(Fate/Grand Order)|전정사상의 미야모토 무사시]]의 언급으로는 이름이 사사키 코지로는 아니지만 간류지마에서 어느 천재 검사와 결투를 벌인 적은 있다고 한다. [[미야모토 무사시(Fate 시리즈)|범인류사의 무사시]]도 가지고 있는 보구가 간류지마 결투에서 사용된 목도인 것으로 보아 그 천재 검사와 결투를 벌였을 가능성이 있다.], 이런 서로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를 조합하고 미야모토 무사시라는 인물을 돋보이기 위해 만들어진 가공의 무예자. Fate/stay night에서 등장한 후로 Fate 시리즈에 개근하고 있는 어새신은 이러한 모티브가 된 인물 중 하나...도 아니고 '''완전히 관계없는 사람.''' 성배가 오염된데다 캐스터가 룰 위반을 한 탓에 가공의 인물을 부른다는 게 버그가 나면서 [[츠바메가에시(Fate 시리즈)|츠바메가에시]]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무관계한 망령 검사를 데려온 것이다.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[[어새신(5차)]] 문서 참조. [[Fate/Prototype]]에서는 기획상에서는 사사키 코지로 본인이라는 설정이었다. 현재는 불명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